대전시 지역공동체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2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자 모집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7/20 [12:14]

대전시 지역공동체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2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자 모집
계룡일보 | 입력 : 2010/07/20 [12:14]
대전시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172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모집기간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72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희망근로사업이 8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고용시장의 충격 완화 및 일자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예산 및 경상적 경비 예산절감분 등 총 1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072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선발은 지역 청년실업문제의 해결 및 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29세 이하 청년미취업자 20%와 전문기술인력 10%를 소득·재산 기준의 적용 없이 우선 선발한다.

일반참여자는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 재산 1억 3천5백만 원 이하인자를 원칙으로 하여 자치구 실정에 맞게 선발할 계획이다. 상반기 희망근로 신청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참여자의 급여는 일반참여자 82만 5천원, 전문기술 인력은 정부노임단가에 따른 임금이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하여 명품 녹색길 조성,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외래 동식물 구제(驅除)사업 등으로 에너지 절감 및 저탄소 녹생성장을 촉진하고 마을특화사업, 지역향토자원 조사 및 복원 등 지역의 자산가치를 높여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성폭행 등을 방지하기 위해 스쿨존 안전지킴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미취업자와 전문기술 인력을 우선 고용함으로써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참여자에게 전문기술 습득기회를 제공하겠다”며“한시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인적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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