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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일반회계 4,352억원, 특별회계 627억원 등 모두 4,97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22일 시 의회에 상정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4,593억원보다 386억원(8.4%)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7.4%(300억원), 특별회계는 16.0%(86억원) 각각 늘었다. 내년도 세출예산안은 경상예산을 최대한 억제, 최소 경비만 반영하고 행정경비 절감으로 복지 등 서민생활안정과 환경·문화, 체육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분야에 재원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전체 규모 대비 사회복지비가 23.7%인 1,181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공공행정에 283억원(5.7%), 문화 및 관광 173억원(3.4%), 환경보호 771억원(15.4%), 사회복지 1181억원(23.7), 농림해양수산 582억원(11.7%), 국토및지역개발에 725억원(14.5%) 등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 예산은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지원 222억원 △기초노령연금 219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03억원 △병영테마파크 조성사업 71억원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76억원 △쌀소득 등 보전 직접지불사업 97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65억원 △연무 하수관거정비사업 96억원 △강경 근대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사업 50억원 △ 농공단지 조성사업 84억원 △정신요양시설 운영지원 52억원 등이다. 시가 내년 예산안은 시 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1일 확정된다. /권기택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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