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상환)는 26일, 청소년수련관 1층 회의실에서 대학생 멘토 지원단 단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 및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멘토단은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25명으로 이들은 1년 동안 위기(가능) 청소년 발굴과 학업 지원, 멘토 지원, 청소년 계도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멘토단 회장으로 선출된 이다은(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4학년) 학생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누나, 언니 같이 친근하게 다가가는 정서적인 지원으로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상환 사회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일생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는 지도자인 멘토(Mentor)로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념을 갖고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994년 5월에 개소한 논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의 위기(가능) 청소년에게 상담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성장을 돕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이다. /전철세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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