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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6일 황명선 시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 기관장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면 우곤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되었다. 우곤보건진료소는 1,148㎡ 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151.76㎡ 규모로 3억1300만원을 투입, 지난 6월에 착공하여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진료실과 민원대기실, 건강증진실, 진료원 숙소를 갖춘 철근콘크리트조로 건축했으며우곤 4개리 500여명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진료소로 거듭나게 되었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진료소 준공으로 농촌 지역 노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는 물론 각종 질환에 대한 치료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건기관 현대화 사업 완료와 의료장비 개선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은 국비와 도비가 84%를 차지하는 보조비율이 높은 사업으로 타 지역에 비해 보건진료소가 많은 시는 그동안 국비 지원 만료시기인 2014년까지 기한내에 신축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그 결과 26개 보건진료소 중 24개소 신축을 완료했으며 내년에 부적대명보건진료소를 이전 신축하고 쌍계보건진료소를 개․보수하면 보건진료소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게 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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