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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이기원)는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따른 예기치 못한 민원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해 「주소전환 비상 상황실」을 1년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안전행정부에서 민간의 도로명주소 활용률이 30% 정도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자체적으로 비상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주소전환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기관 및 단체의 홈페이지 주소와 약도, 명함, 회원명부 등을 도로명주소로 전환할 것을 권장하는 등 도로명 주소 조기 정착 유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알기 쉽게 표기하여 위치 찾기가 쉽고 각종 재난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며 “생활속 주소로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는 홈페이지(http://juso.go.kr)와 스마트폰의 도로명주소 앱 ‘주소찾아’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 지번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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