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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에서는 ‘한파에 따른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지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설작물 △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가온시설은 난방기 가동, 다겹보온커튼 등 보온시설을 보완해 작물별 적정생육온도를 유지한다. △가온시설 고장 또는 정전시 섬피, 부직포 등을 이용 소형터널로 보온하고, 양초, 알코올 등을 미리 준비해 응급대책으로 활용하며 화재 위험에 유의한다. △무가온 시설은 측창 및 출입문을 닫고 왕겨 등을 연소시켜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 △저온피해를 약하게 받아 회복이 가능한 포장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햇빛을 2~3일간 가려주었다가 서서히 햇빛을 받도록 한 다음 엽면시비로 생육을 촉진시킨다. ▲노지작물 △야간 저온 지속 시 멀칭한 비닐 보존으로 지온을 유지한다. △저온피해 우려가 있는 과수원에는 방상선풍기,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거나 과수원 군데군데에 왕겨 태우기로 피해를 예방한다. △피해 받은 과원은 인공수분을 실시해 결실량 최대한 확보하고 열매 솎는 시기를 늦춰 착과 상황을 보아가며 결실량을 조절한다. △잎 피해가 심한 과목은 착과량을 줄이고 낙화 후 10일 경에 4종 복비나 요소를 엽면살포해 잎의 활력과 수세 회복을 촉진한다. △육묘 중인 작물은 칼리비료를 충분히 줘 내한성 증대 시킨다. <참고자료>한파에 따른 농작물 관리요령 ❍ 저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가온시설의 경우 난방기 가동, 보온덮개 등을 보완하여 적정생육온도를 유지 - 낮에는 햇빛을 최대한 많이 받도록 관리하고, 시설 내 기온이 높을 경우 주기적인 환기로 토양수분이 과습하지 않도록 하여 뿌리 활력 촉진 ❍ 과채류는 작물에 따라 꿀벌을 이용하거나 인공수분을 시켜 안전착과를 유도하되, 일조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착과가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착과제 동시 처리로 착과율 높임 ❍ 정전으로 가온시설의 작동이 불가능한 경우 섬피, 부직포 등을 이용하여 소형터널을 설치 후 피복하여 생육최저온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 ❍ 저온장해로 인하여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복비 등을 엽면살포하여 생육을 촉진시킴. ❍ 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재파종 또는 육묘 후 정식. ❍ 언 피해를 경미하게 받아 회복이 가능한 포장은 햇빛을 2~3일간 가려 주었다가 서서히 햇빛을 받도록 관리. ❍ 보온용 커튼이나 보온덮개는 해가 뜨는 즉시 걷고 온풍난방기를 가동하여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하고, 오후에는 해가 지기 전에 피복재를 덮어서 보온력을 높이도록 관리. ❍ 촉성재배를 하는 하우스나 육묘상은 한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온도를 알맞게 해주고, 밤에는 섬피․커튼․이중 터널 등으로 보온을 실시하여 열매채소는 12℃, 잎채소는 8℃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 가능한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물과 비료를 동시에 주는 것이 효율적이며, 물은 오전에 주도록 하고 하우스 내부가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 <채소류의 생육시기별 한계온도>
❍ 피해 받은 나무는 도장지를 활용하여 수관형성 ❍ 꽃눈 동사로 결실되지 않는 나무는 질소질 비료 시비량을 30~50% 감량 하고 수세가 약한 나무는 엽면시비 ❍ 동해 피해부위는 비닐 등으로 잘 감아주거나 부란병 등이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 및 병해충 방제 철저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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