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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식품수산부로부터 지난해 7월 22일 인삼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된 최고의 인삼전문가들이 한국인삼마이터 협동조합을 탄생시켜 화제다. 한국인삼마이터 협동조합은 초대 이사장에 충남 논산출신 박범진 현 놀뫼인삼영농조합법인 대표<38 ․ 사진>를 선출하고 21일 오전 11시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놀뫼인삼영농조합법인 내 한국인삼마이터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박범진 이사장은 “한국인삼마이스터 협동조합은 15년 이상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농업마이스터 대학에서 4년간의 인삼 전문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이 협업을 통해 농장의 규모화를 실현하고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받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말했다. 한국인삼마이스터 협동조합은 지난해 5월 7일 발기인 대회를 갖고, 5월 22일 설립총회, 11월 8일 인가를 득한 후 충남인삼특화사업 단장이며 충남대 응용식물학과 최재을 주임교수를 기술고문으로 추대해 기술자문 및 사업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술고문 충남대 남기열, 이종철 교수, 인삼전공 졸업생 16명과 사회이사 1명 등으로 조합을 구성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협동조합의 사업은 먼저 수출을 위한 해외인증(JGAP 단체 인증사업) 사업이다. 이는 한국의 인삼을 선도하는 협동조합으로서 JGAP 단체 인증을 취득하여 타농가의 모델이 됨은 물론 경쟁력을 갖춰 수출 및 판로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둘째, 한국인삼마이스터 협동조합 공동 브랜드 사업이다. 셋째, 한국인삼마이스터 협동조합 시설재배 사업이다. 이는 시설 육묘재배 기술을 이용 우량종자의 보급과 대형유통업체, 수출업체와의 판로확보를 통해 고부가가치 인삼산업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최재을 주임교수의 기술지도 아래 논산, 홍성, 금산, 청양, 당진, 공주 등 11개동을 대상으로 시범재배 할 계획이다. 한국인삼마이스터 협동조합은 향후 ‘인삼마이스터’란 명칭을 공동 브랜드로 사용해 대내외적으로 전문가들이 생산한 신뢰할 수 있는 인삼을 재배한다는 효과와 함께 세계 최고품질의 한국인삼 수출확대, 우량종자 보급과 유기농 인삼재배로 인삼의 부가가치 극대화, 마이스터의 조직화로 우리나라 인삼산업 발전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농업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을 갖추고 이를 다른 농업인 등에게·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匠人)을 뜻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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