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1월 29일~2월 3일 구급대 전진배치 및 119긴급서비스 운영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4/01/26 [13:18]

충남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1월 29일~2월 3일 구급대 전진배치 및 119긴급서비스 운영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4/01/26 [13:18]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사고 예방활동과 신속한 긴급대응 체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특별경계근무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9일부터 귀경이 끝나는 다음 달 3일까지로 도내 전 시·군 소방관서에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 출동태세 확립 ▲주요 고속도로 및 공원묘지, 산림 등에 대한 소방헬기 항공순찰 ▲철도역, 버스터미널, 시장 등 다중밀집장소 119구조·구급대 전진배치 ▲경찰, 군부대,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긴급출동체계 구축 등으로 추진된다.


또 이 기간 소방관서장의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재난에 대한 관서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유흥업소,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빈집 가스차단, 당번 병·의원 문의, 차량문제 발생 등 연휴 중 쉽게 발생 할 수 있는 생활민원 해소를 위해 119생활안전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하는 등 한층 더 높아진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문호 본부장은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전원이 화재예방 및 경계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다수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 541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설 명절기간 각종 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해 도민 안전의식 계도에 앞장서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