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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가 오는 10월 2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기온온난화 현상 및 외식기회 증가 등 식생활 패턴의 변화 등으로 전염병이 연중 발생되는 가운데 특히, 하절기 집단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는 관내 병,의원, 학교, 집단급식소, 보육시설 등 질병정보모니터요원 119명을 대상으로 매일 환자발생 이상유무를 모니터링하며, 설사환자나 전염병의심환자 신고 시 즉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을 출동하여 환자관리와 역학조사를 수행하는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는 파리, 모기 등 친환경 위생해충구제를 위해 모기의 산란장소 및 월동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정화조 2430개소에 대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을 설치 완료했으며, 지난 4월부터 하수구, 물웅덩이, 쓰레기 적치장소, 공중화장실 등 방역취약지에 대한 잔류분무소독 및 모기유충구제소독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정현 논산시보건소장은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손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주변환경을 청결히 하며 끊인 물, 익힌 음식물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집단설사환자 등 전염병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보건기관에 신고(730-4031~4033, 010-9845-5157)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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