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이 지내는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에 봄꽃보다 정겨운 웃음꽃이 만발했다. 계룡시청 여직원모임 다사랑회(회장 임영선)가 7일 ‘어버이 날’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다사랑회 임원들은 혈육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금일봉을 전달하며 공경하는 마음을 전했다. 외로운 이웃 어르신들은 친딸, 며느리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여직원들의 마음을 고마워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오늘만큼은 남부럽지 않다며 줄거운 한때를 보냈다. 임영선 회장은 “가족 없이 외로이 보내는 노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웃음을 줄 수 있어 더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눠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계룡시청 여직원모임 다사랑회는 2003년 9월 市 개청이후 자율적으로 결성되어 명절 및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독거노인을 돌보는 등 봉사활동을 조용한 가운데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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