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논산시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오는 14일까지 자연재난, 지진재난, 인명피해 재난 대응훈련 실시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5/11 [12:30]

계룡, 논산시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오는 14일까지 자연재난, 지진재난, 인명피해 재난 대응훈련 실시
계룡일보 | 입력 : 2010/05/11 [12:30]
계룡시와 논산시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실시한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안전한국(Safe Korea) 실현을 목표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범정부차원의 종합훈련으로 1일차에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 2일차는 지진등 복합재난 대응 훈련, 3일차에는 대형인명피해 재난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2일차에 실시되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은 13일 오전10시부터 논산시 공설운동장에서 실제 현장훈련으로 진행되며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훈련에서 탈피해 소방서와 보건소 등의 실제근무지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이 출동해 재난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이번 현장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대피 및 인명구조, 사무실에 난입한 폭도진압, 화재진압, 테러훈련, 이재민구호, 사회기반시설 복구의 순으로 이루어지며 25개기관?단체 500여명의 인력과 헬기를 비롯한 40여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도 단위 현장훈련으로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조와 협력으로 재난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실질훈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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