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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성과제고 행정내부에 잔존하고 있는 잘못된 관행과 비효율적인 일 처리방식 개선을 위한 300대과제를 선정, 이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내부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 시간이 흘러가면서 개혁의지가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부서별 업무량 증가와 함께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달라는 요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이를 해결 하기 위해 우선, 구태의연한 행태에서 벗어나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전직원들을 상대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300대과제를 선정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행태개선의 경우 시간, 경비·인력절감에 초점을 두고 메모, 구두활성화, 칼라인쇄 복사지양등 10대과제를 선정했다. 또 업무프로세스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물 정보 통합관리, 지방세압류재산일괄 공매추진등 220대과제를 선정했다. 그 외에도 제도개선분야는 법령, 지침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중기 지방재정계획 순기조정, 제안제도 일원화 등 70개 과제를 선정했다. 도는 ‘실천력’ 확보를 위해 과제별 이행상태 및 추진상황을 점검해 그 결과를 실,국,원장 책임 경영제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인쇄물 제작 및 계약 심사시 회계부서와 감사 부서로 하여금 ‘사전심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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