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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인근 청양지역에 구제역이 재발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논산계룡축협, 제3585부대 4대대와 유기적 협조를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비상대책본부장을 시장으로 격상시키고 방역상황실 근무인력을 10명 기동배치, 24시간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4일부터 관내 주요 진입도로에 방역통제초소를 16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방역통제초소 1개소당 공무원 48명, 용역 58명, 군인 12명 등 하루 118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제3585부대 4대대(대대장 중령 양충희)에서도 2개초소를 전담해 하루 12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은 직원 90여명을 동원해 조합원 1,000여 농가에 대해 1일 1회 전화예찰 실시, 주 3회 구제역 예방을 위한 안내문자 발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석회 7,260포(145톤)을 축산농가에 무상공급 했다. 또 3,300포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으로 총 3500만원 상당을 축산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읍면동을 통한 소독약품 9,920kg 공급,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양돈단지 및 도축장 주변 소독, 예찰요원 590명을 활용한 매일 2회 전화예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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