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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 현장훈련을 지난 13일 공설운동장에서 25개기관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지진대응 현장훈련은 논산시 공설운동장에서 체육행사 중 대전시 유성구 인근에 발생한 규모 6.5의 지진상황을 가정하고 지진발생에 따른 운동장 대피와 매몰자 구조, 소요사태진압, 여진에 따른 화재진압훈련, 테러진압, 사회기반시설 복구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현장훈련에는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임성규 논산시장, 권오인 계룡시장 권한대행, 그리고 지역 향토사단인 32사의 이상규 부사단장을 비롯한 25개 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훈련에서는 논산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차 12대 및 대원 54명이 화재진압, 대테러 부대인 육군수사단 중앙수사대의 테러진압, 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의 대피훈련 등이 주목을 끌었다.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충남에 발생한 구제역의 방역강화로 충남에서는 논산시와 계룡시가 합동으로 실시되는 현장훈련만 추진하게 됐다”며 “예찰활동 등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2010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현장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 해준 것”에 대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회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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