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불필요한 일 버리기 보고회 개최

불필요한 일, 예산낭비 및 불합리한 관행 업무 등 46건 발굴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5/25 [12:41]

논산시, 불필요한 일 버리기 보고회 개최

불필요한 일, 예산낭비 및 불합리한 관행 업무 등 46건 발굴
계룡일보 | 입력 : 2010/05/25 [12:41]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 보고 후 김영인 부시장, 임평식 자치행정국장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필요한 일 버리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라 당초 취지가 퇴색된 정책·업무 및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는 업무, 불합리한 관행의 개선이 필요한 업무 등을 대상으로 발굴한 총 46개의 과제에 대하여 시청 간부공무원이 보고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토론회를 주재한 김영인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 개최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불필요한 일버리기,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조직내부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발전의 가장 큰 저해요인은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인데 오늘 각 부서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서로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민선5기 시정의 출발선에 앞서서 행정내부업무와 대시민 외부업무의 혁신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갖춰나가 줄 것“을 참석한 실과소장에게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일일업무 보고의 폐지와 민원모니터, 시정모니터 제도 통합 등 46개 과제에 대하여 다양한 토론과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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