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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건소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보건소에 따르면 1,800여 가구의 관리대상 중 집중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건강관리팀이 월 2회 이상 방문해 혈압, 혈당체크를 통한 기초건강검진, 투약지도, 영양교육과 운동지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가 어려운 환자 50여명에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환자별로 필요한 의약품 및 기자재 등의 물품을 직접 지원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환자들에게는 합병증 예방교육 및 식이, 운동요법의 맞춤식 건강관리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거동 불편으로 목욕이 어려운 대상자는 2인 1조로 구성된 자원 봉사팀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목욕 봉사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그 효과가 거듭되고 있다. 신순천 계룡시보건소장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대상자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교육하여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효과적인 치료를 돕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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