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면은 지난해 살기 좋은 녹색 만들기 사업일환으로 시행한, 엄사리 일대의 넝쿨장미 조성사업이 초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함께 장미의 계절을 맞아 노랗고 빨강의 장미가 활짝 피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정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으로 추진된 엄사리 일대의 넝쿨장미 식재사업은 국비, 도비, 시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만 50주를 주변담장과 공원 그리고 주요도로변과 이면도로변에 대대적으로 장미꽃을 식재 한바 있다. 엄사면은 앞으로 넝쿨장미의 병해충방제와 나무 수형관리 그리고 주변잡초를 제거하고 일부 보식을 통해 장미꽃이 만발하고 장미향이 거리를 가득 메운 아름다운 장미꽃 마을을 지속적으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다. 엄사5리 황근택 이장은 “장미꽃 마을이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장미꽃 축제 등 엄사리 지역의 볼거리 명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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