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보건소는 논산중앙노인대학에서 건강알리미 전문 연극단의 교육문화연극‘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공연을 10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극공연은 질병관리 본부에서 개발한 교육홍보 콘텐츠로 논산시가 전국 보건소 공모에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심뇌혈관 질환관리의 중요성과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깨워주는 교육적 메시지에 재미와 흥미를 더한 연극이다. 보건소는 최근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치료와 재활을 위해서는 개인 및 국가의 경제적 부담도 크고 또한 개인의 삶의 질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관리, 건강한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순례(80세,은진면 연서리)씨는 “심뇌혈관질환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생소했는데 재미있는 연극을 보면서 배우니 쉽게 알 수 있었고 오늘 배운 내용을 자식들에게 전달해 주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정현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질환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으로 한번 발병하면 치명률이 높지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발병에 관여하는 선행질환들을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으며 식사조절과 운동,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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