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논산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 그리스 월드컵축구 응원전에 임성규 논산시장과 6?2지방선거 시장당선자인 민주당 황명선후보, 낙선자인 한나라당 송영철후보 및 자유선진당 백성현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응원을 펼쳐 화제다. 이 자리는 임 논산시장이 시민이 모두 하나가 되어 응원을 펼치는 행사장에서 시장선거 당선자 및 낙선자 모두가 함께 응원을 펼친다면 시민화합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당선자측과 낙선자측에게 함께 응원할 것을 제의해 이루어졌다. 임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논산시민의 화합과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황명선 당선자는 “지난 10년간 임성규시장님의 좋은 정책은 계승?발전시키고 논산시민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나갈 것”, 낙선자인 한나라당 송영철 후보와 자유선진당 백성현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의 성원을 잊지않고 보답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응원전에 참여한 한 시민(취암동, 44세)은 “이렇게 현시장님과 다음 시장님, 낙선하신 후보님들이 함께 한목소리로 대표팀 응원과 논산발전을 말씀하시니 너무 보기가 좋으며 논산미래가 매우 밝아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와 논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논산시축구협회가 주관해 치러진 이날 2010남아공월드컵 논산시민 화합응원전은 흐리고 비가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만여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오는 17일 아르헨티나전도 논산공설운동장에서 논산시민 화합응원전이 개최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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