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범시민 농촌일손돕기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하여 범시민 차원으로 시청직원들을 비롯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난 5월부터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논산시 산하 모든 공직자가 우선 참여토록 하는 등 적기영농 실현 및 풍년농사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을 비롯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등 33개소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해 일손부족 농가와 일손 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각급기관단체와 연계시켜 효율적인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농작업은 과수 적과, 봉지씌우기, 밭작물 파종 및 지주대세우기, 시설채소 수확 후 뒷정리, 노지채소 수확 등으로 수혜 농가는 노약자, 부녀자 등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논산시청내 24개부서 400여명과 충남도청, 농협 등 유관기관 등 110여명이 참여해 30여 농가(10.3ha)에 대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오는 6월말까지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해 풍년농사을 달성 하겠다”고 밝혔다. 정해준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