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이색전시회 눈길

다음달 1일부터 강경역에서 토종개구리 전시회 열어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6/21 [14:20]

논산시 이색전시회 눈길

다음달 1일부터 강경역에서 토종개구리 전시회 열어
계룡일보 | 입력 : 2010/06/21 [14:20]

충남 논산의 비영리민간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는 8번째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구리특별전 “왕눈이는 어디에”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강경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토종개구리를 주제로 한 환경전시회로써 참개구리, 맹꽁이, 두꺼비는 물론, 희귀종 금개구리도 전시될 예정이다.

늘푸른나무는 우리들과 친근한 개구리를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역사와 전통의 고장 강경(역)에서 열리는데 강경역 주변에는 도보로 10~20분 거리에 강경포구와 옥녀봉, 채운산, 죽림서원, 덕유정, 팔괘정, 구 한일은행강경지점, 강경젓갈시장 등의 문화유적지가 산재돼 있다.

또한 자녀와 함께 기차여행도 하고 이색전시회도 볼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환경단체나 학교에서 요청시 협의 후 연장이나 순회전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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