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딸기연구회(회장 이영복)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딸기신품종 및 재배환경관리’란 주제로 딸기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딸기연구회는 전국의 딸기재배농업인, 연구자, 딸기 관련 산업 종사자 등 1,3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1991년부터 한국딸기연구회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 65편의 최신논문을 발표하는 등 한국딸기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오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시설원예시험장 정재완박사와 성주과채류시험장의 정종도박사의 신품종소개 “감홍”, “다은”, “싼타”와 산청딸기연구소 우다가와 유지 소장의 ‘딸기 고설재배 실용기술’,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의 ‘딸기 시설재배의 환경관리 기술’이 소개됐다. 딸기연구회장 이영복 충남대명예교수는 “앞으로 한국딸기산업이 풀어야 할 친환경 고품질재배기법, LED적용과 같은 신기술 적응시험을 확대하겠다”며“기상변화에 대응한 환경관리기술 등 새로운 기술연구와 개발에 매진 할 것”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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