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국환경보호생활수기 공모 발표대회 성료"생활 속 실천이 지구를 바꾼다"… 환경 실천 우수사례 공유
생활 속 작은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제21회 전국환경보호생활수기 공모 발표대회’가 지난 11월 15일 유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 일반 시민, 환경단체 회원, 수상자 가족과 각계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환경보호감시 국민운동본부 대전총괄특별위원회(회장 염경자)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교육청, 대전시의회, 유성구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 실천 사례 발굴과 환경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염경자 회장은 “생활환경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행동의 변화가 도시와 지구를 지킨다”고 강조했다.
장철현 심사위원장은 “창의적인 제안과 꾸준한 실천의 흔적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수상식에 앞서 분야별 대상 수상자 3명이 실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일회용품 절감, 지역 환경 모니터링, 가정·학교 기반 온실가스 감축 실천 등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조성환 박사가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황정아 국회의원상(김가영·안이섭), 환경청장상(서경원·김미혜·우비아), 대전광역시장상(우승신), 대전광역시교육감상(안은지·조하랑·권정우),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김진희·오영오·박수빈·김은주· 이아현), 유성구청장상(권영두·변주예), 유성구의회 의장상(박태율)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약속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보호감시 국민운동본부는 "시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생활문화의 방향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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