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 제2대 연합장 선출

초광역 협력 강화로 충청권 균형발전 가속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5/12/16 [17:25]

최민호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 제2대 연합장 선출

초광역 협력 강화로 충청권 균형발전 가속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5/12/16 [17:25]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충청광역연합 제2대 연합장으로 선출됐다.

 

세종시는 12월 16일 열린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민호 시장이 차기 연합장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은 2024년 12월 18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현재 2개 사무처에 6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합의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각 4명씩 총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최민호 시장은 초대 연합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이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제2대 연합장직을 맡게 된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려 광역 행정의 역할과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어 실질적인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역연합의 안정적인 재정기반 확충 ▲중앙 권한 이양을 통한 자치권 강화 ▲초광역 협력사업의 실행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충청광역연합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가기 위해 탄생한 조직”이라며 “충청권이 지닌 성장 잠재력을 더욱 강화해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하고 초광역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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