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4월 한 달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면역력 취약 어르신 건강 보호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3/24 [11:24]

논산시, 4월 한 달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면역력 취약 어르신 건강 보호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3/24 [11:24]

 

 

 

논산시가 봄철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집중 접종 기간으로 정하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 시민이다. 다만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스카이조스터 0.5ml/PFS)으로, 1회에 한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전화(☎041-746-8006, 8036)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 위험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올해 신규 대상에 포함된 1961년생을 비롯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은 이번 집중 접종 기간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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