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4월 한 달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면역력 취약 어르신 건강 보호
논산시가 봄철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집중 접종 기간으로 정하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 시민이다. 다만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스카이조스터 0.5ml/PFS)으로, 1회에 한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전화(☎041-746-8006, 8036)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 위험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올해 신규 대상에 포함된 1961년생을 비롯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은 이번 집중 접종 기간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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