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춘분 맞아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두부 만들기·곤충 체험 등 오감으로 느끼는 봄 생태교육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춘분을 맞아 지난 3월 21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춘분 특별체험프로그램’은 봄의 생태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연 체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물안리 마을공동체와 함께한 두부 만들기 체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파충류 전시관 관람 및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 ▲나비 관찰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두부 만들기 체험은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곤충·파충류 전시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와 나비 체험은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두부 만들기 체험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곤충과 파충류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체험 시간을 나눠 대기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구성도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전통문화와 생태 체험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인성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insu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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