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축제서 ‘딸기엑스포대로’ 홍보네이버지도 연계 홍보… 디지털 기반 체험형 캠페인
리유저블백 배부… 2027 딸기엑스포 홍보 효과 ‘톡톡’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이색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상징성을 담은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집중 소개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소를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체험형 홍보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 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딸기엑스포대로’가 실제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했다. 현장에서 직접 검색해 본 방문객들은 지역 정체성이 담긴 도로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시는 ‘딸기엑스포대로’ 명칭을 새긴 리유저블백을 제작·배부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가방에는 엑스포 개최 시기와 슬로건을 함께 담아 축제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엑스포를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 홍보와 함께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네이버 지도 검색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알리고자 했다”며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가 논산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잡고, 엑스포 성공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관광지 안내판과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연계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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