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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4월부터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교육을 이수하면 체험 장면이 담긴 즉석 사진과 교육 이수증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방본부는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인증사진이 포함된 이수증을 활용해 가정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만 8세 이하) 어린이로, 체험교실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60~90분간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 사진과 이수증이 포함된 ‘꿈나무 소방관 임명 꾸러미’가 제공된다.
현재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총 8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250회 교육에 약 49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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