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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만 명이 방문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논산딸기축제 기간 중 열린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드론축구 class20’ 공식 대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포함한 전국 16개 유소년 드론축구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예의 우승은 뛰어난 컨트롤과 조직력을 앞세운 ‘Top Friends’ 팀이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입증했다.
백성현 시장은 “딸기 향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논산을 드론 레저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드론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먹거리 중심의 축제를 넘어 첨단 과학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논산시는 강경젓갈축제장 일원에 ‘논산드론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드론 기반 딸기 배송 서비스 실증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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