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자활사업 연수대회 공주서 개최…민·관 협력 강화 다짐

15개 시군 공무원·자활센터 실무자 120명 참여…통합돌봄 사례 공유 및 역량 강화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3/31 [11:26]

충남 자활사업 연수대회 공주서 개최…민·관 협력 강화 다짐

15개 시군 공무원·자활센터 실무자 120명 참여…통합돌봄 사례 공유 및 역량 강화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3/31 [11:26]

 

 

 

충청남도 자활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충남 자활사업 연수대회’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공주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대회는 충남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한 행사로, 도 및 15개 시군 공무원과 15개 지역·광역자활센터 실무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통합돌봄 사례가 소개되며 지역사회 기반 돌봄과 자활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어 충남 14개 지역자활센터의 사업 안내와 운영 사례 공유가 이어지며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이 진행돼 실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노병갑 센터장은 “항상 자활사업에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 충청남도 복지보훈정책과 정명옥 과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며 “연수대회를 통해 자활사업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제도의 시행을 계기로, 충남의 자활사업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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