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내 조성… 반려견·보호자 함께 즐기는 여가공간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01 [12:10]

계룡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내 조성… 반려견·보호자 함께 즐기는 여가공간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01 [12:10]

 

 

 

계룡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여가 공간을 조성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계룡시는 3월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일원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지역 반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이후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공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장식에서는 원반던지기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허들·시소 등 놀이시설을 설치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용 기간은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으로, 현장 접수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놀이터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문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