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실무자 교육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3월 31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와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통합돌봄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의 역할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2026년 통합돌봄 신규사업 설명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안내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교육 ▲보건소 연계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가운데 행복이음 시스템 교육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논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내집에서 계속되는 건강한 삶, 든든한 지역케어’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