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GS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홍보 강화편의점 GSTV·POS 화면·포스터 활용… “관람객 편의·접근성 동시 확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국 편의점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 확대에 나선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30일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GS리테일의 전국 점포망과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고 관람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홍보 영상과 이미지 제작을 지원하고, GS리테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장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간이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관람객에게 간편 식음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충남·대전·세종 지역 점포를 중심으로 GSTV와 POS 화면을 통해 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포스터 게시 및 점포 전면 홍보물 부착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현장 편의 서비스까지 강화해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주최하며, 약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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