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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4월 2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계룡시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비스 간 연계 강화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보완하고,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 정착을 위해 현장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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