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기술원, 월동 가능한 국산 화단국 ‘옐로빈’ 보급 확대

선명한 노란색·강한 내한성… 정원·화분 활용도 높아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03 [13:54]

도 농업기술원, 월동 가능한 국산 화단국 ‘옐로빈’ 보급 확대

선명한 노란색·강한 내한성… 정원·화분 활용도 높아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03 [13:54]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정원에서 월동이 가능한 국산 신품종 국화 ‘옐로빈’을 통상실시 업체를 통해 유상 공급하고 있다고 4월 3일 밝혔다.

 

‘옐로빈’은 선명한 노란색을 띠는 화단국화로, 9월 하순 빠르게 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절간이 짧아 화단 재배는 물론 화분 식재에도 적합하며, 외국 품종보다 내한성이 뛰어나 겨울철에도 생육이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화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한 포기만 심어도 품종에 따라 9~10월 사이 500~1000여 개의 꽃을 피워 주변 경관을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화단국화는 가을철 축제와 경관 조성에 널리 활용되며, 화분 형태로 유통될 뿐 아니라 도시 근교 및 농촌 마을 가꾸기, 각종 행사장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정원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월동이 가능한 국산 화단국 품종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산 품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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