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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4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인식 제고와 구매 확대를 위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와 시군, 교육청 등 도내 공공기관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도 설명과 생산·판매시설 소개, 홍보 부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우선구매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식,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구매 방법과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운영 절차, 관련 평가지표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다.
교육 이후 참석자들은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운영하는 전시·홍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현재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총 39곳으로 △사무용품(복사용지·문서파일·재생토너카트리지) △베이커리 △곡류 △생활용품(종량제봉투·화장지·종이컵) △판촉물 인쇄 △소독·방역서비스 △세탁서비스 △엘이디(LED) 조명 등을 판매하고 있다.
도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로 장애인 소득 안정을 위해 중중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만든 생산품이나 제공하는 용역·서비스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액의 1.1% 이상을 우선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이혁세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 1.4%를 기록하며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도내 시군 대상 교육 및 주기적인 실적 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매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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