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강화사전 점검·현장 상주 관리 병행… 식중독 예방·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계룡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접객 문화 조성을 위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축제 개최 전인 8일부터 9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관리를 병행하는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나들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행사장 인근 다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가격 유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나선다. 현장 점검반은 ▲식재료 보관 상태 ▲무신고·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음식기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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