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 임명김 단장 “도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공간 조성”…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 본격화
충남도는 4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장언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김 단장이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김 단장은 앞으로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도민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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