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4월 10일 개막… 공연·체험·먹거리 ‘풍성’

자연 속 힐링과 문화가 어우러진 3일간의 봄 축제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07 [12:11]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4월 10일 개막… 공연·체험·먹거리 ‘풍성’

자연 속 힐링과 문화가 어우러진 3일간의 봄 축제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07 [12:11]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제4회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연, 체험,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되며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2시에는 충남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축제 풍경 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계룡 문화강좌 페스타,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천원 경매쇼와 7080 라이브 공연, 용남고 래퍼팀 무대,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공연 등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시민 참여 무대에 이어 AI 가요 콘테스트, 계룡시 청소년 태권도 시범, 반려동물 뽐내기 대회, 팝페라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오후 5시에는 개그맨 홍록기의 사회로 개막 축하공연이 열리며, 가수 이보람, KCM, 알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연은 DJ쇼로 마무리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한국무용과 색소폰, 오카리나 앙상블 등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공연을 비롯해 계룡시어린이합창단, 버블퍼포먼스, 축제사진 콘테스트,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지역 청소년 댄스 공연과 ‘히든싱어5’ 싸이 편 준우승자인 ‘짜이’의 무대,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에는 감성 캠핑존과 향적산 야외 도서관, 키즈 아트존, 포토존, 경관조명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역 소상공인 부스에서는 플라워 비즈 공예,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벚꽃 팔찌 만들기, 모종 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이구이 축제’도 동시 개최돼 철판 스테이크, 해물버터구이, 생선구이, 소시지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엄사중학교와 무상사, 향적산 공영주차장 등 여러 지점에 마련되며 교통 통제 요원이 배치된다. 셔틀버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엄사중학교와 향한리 로터리 구간을 무료로 운행한다.

 

또한 관람객 동선 관리와 응급의료 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논산경찰서, 자율방범대, 계룡시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제4회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는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민간 주도 행사로, 엄사면 향한리 마을회관 일원과 도곡1리 어린이 감성체험장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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