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한국노인인력개발원, 농촌형 노인일자리 발굴 ‘맞손’치유농업·가공센터 등 현장 기반 신직무 확대… 인력난 해소 기대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농촌자원 현장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4월 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농촌자원 현장기반 노인적합형 신직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자원 현장에 노인일자리 신직무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인력난을 완화하는 한편 취약계층 대상 정서지원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지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보조 ▲반려식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농촌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현장 직무 개발과 수요처 관리, 참여자 직무·안전교육을 담당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참여자 선발 및 관리, 예산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 관리 지원과 현장 모니터링, 2027년 신직무 운영 협의 등을 통해 농촌자원 분야 노인 일자리 연계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촌자원 현장 기반 신직무를 발굴하고 노인일자리 연계확대와 반려식물 등을 통한 지역 정서지원 기능을 함께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협력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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