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본격 운영13일 논산 탑정호서 첫 운영... 현장 방문 점검·수리 지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수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동수리소 사업은 도내 어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선용 장비 점검과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접근성이 낮은 어업인의 편의 향상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배터리, 수중펌프, 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점검과 부품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유지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논산 탑정호 내수면어업계를 시작으로 도내 어촌계와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동수리소 사업은 어업인의 만족도가 높은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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