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 개최

5월 2~5일 체험·공연 풍성… 가족 참여형 콘텐츠 확대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09 [15:06]

논산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 개최

5월 2~5일 체험·공연 풍성… 가족 참여형 콘텐츠 확대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09 [15:06]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50년대 종로 거리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거리공연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 편성해 관람객이 효율적으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날짜별로 특색 있는 메인 공연이 펼쳐진다. 5월 2일 잡사운드 공연을 시작으로 3일 매직&저글링 퍼포먼스, 4일 솜사탕쇼, 5일 버블쇼가 순차적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관람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돼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나무 고무줄총 놀이, 전통 나무 썰매 레이싱, 고무신 양궁 등 신체 활동 중심 체험과 키링 만들기, 액세서리 제작, 풍선 만들기, 드론 체험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과 안전을 고려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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