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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지난 4월 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맞춰 부정수급 방지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통합관리망 ‘보탬e시스템’을 활용한 정산 절차와 공시 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와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교육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은 향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이해도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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