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SA)’ 달성이행률 84.4% 전국 평균 크게 상회…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 인정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70.4%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이용자 중심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꼽힌다.
또한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해 공약 변경과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행 중심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현황과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사항을 공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