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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1,02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충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삶의 모습과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조사는 통계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 참여도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충청남도 공통항목 56개와 논산시 특성항목 12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참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식이 병행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사회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충남사회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예산실 규제개혁통계팀(☎041-746-5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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