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 성료공연·체험·캠페인 어우러진 화합의 장…장애인 인권·공동체 가치 되새겨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전했다.
시는 3월 10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모범 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모범 종사자에 대한 표창, 소중한사람들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되며 장애인 인권과 권익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 행사에서는 향토가수 공연과 에어로빅,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시민운동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네일아트,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먹거리 제공,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며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직업재활시설 홍보,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캠페인,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공익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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