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주요 정책 현장 점검…국방·관광·안전·농업 핵심사업 속도 점검산업단지부터 딸기엑스포·탑정호 개발까지…현안 선제 대응·실행력 강화
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최근 국방·관광·농업·재난안전 등 분야별 주요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안 점검을 실시했다.
■ 국방산업 기반 구축…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4월 3일 첫 일정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찾은 시는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시험장은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도 본격화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강경근대거리·탑정호…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강화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과 기억의 등대 등 주요 시설의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9일에는 탑정호종합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복합문화휴양단지, 수상레저 휴게시설,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완공 이후 운영 방식과 재정 부담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은 아트체험센터와 숲속 힐링공간, 캠핑장을 갖춘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돼, 향후 논산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우기 대비 안전 점검…재난 대응 체계 강화
시는 7일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등 재해 취약지역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극한호우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천 복구 작업을 지구별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우기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딸기엑스포·스마트팜…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
8일에는 시민공원 일원 딸기엑스포 조성지와 부적면 스마트팜 조성 부지를 방문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과 첨단 농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전반을 재점검하며 누락된 과제는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별 보완사항을 신속히 발굴·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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