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상, 충남 기능경기대회서 금·은·동 석권제빵·헤어디자인 분야서 우수 성과…전국대회 충남 대표 출전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병근)가 ‘2026 충남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 학교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논산여상은 제빵 분야에서 금상과 동상을, 헤어디자인 분야에서는 금상·은상·동상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올렸다.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제빵 분야에서는 조리과 3학년 전윤서 학생이 금상, 관광비즈니스과 3학년 윤규리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헤어디자인 분야에서는 뷰티미용과 3학년 남유진 학생이 금상, 김혜린 학생이 은상, 이서빈 학생이 동상을 각각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수상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선발돼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논산여상은 매년 지방 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박병근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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