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화재 인명·재산 피해 막아

두마면 주택 화재 초기 경보로 신속 대응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6/04/13 [13:40]

계룡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화재 인명·재산 피해 막아

두마면 주택 화재 초기 경보로 신속 대응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6/04/13 [13:40]

 

▲ 화재사진     ©

 

 

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신속한 작동으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4월 10일 오전 7시 44분경 두마면의 한 단독주택 안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침대 매트리스에서 시작돼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즉시 작동하며 경보음을 울렸다. 거주자는 경보음과 함께 감지된 이상한 냄새를 통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으며, 불길은 매트리스와 전기장판 일부를 태우는 데 그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장치로, 별도의 전기 배선 없이 배터리로 작동해 설치가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주택용 소방시설로 알려져 있다.

 

임재청 서장은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며 “모든 가정에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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