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추진4월 22일 10분간 소등행사…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
논산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전개한다.
논산시는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을 비롯한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시는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라며 “가정과 직장에서 10분간 불을 끄는 작은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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